바로 놓아버릴 수 있을 때,
내가 가장 강한 힘을
갖게 된다.
결과에 대한 집착을 전부 내려놓는 과정은
정화와 치유를 가져다준다.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려면 그저 삶이라는
흐름을
즐기고 신뢰해야 한다는 것이
내가 깨달은 내용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무거운 짐을 들고
즐겁게 걸어갈 수 없습니다.
가득찬 물 양동이를 메고 즐겁게 뛸 수
없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삶!
그 값진 나의 삶을 즐기고 신뢰하기 위해서는 비워야 합니다.
가볍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