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9일 8개월간 긴 교리를 끝내고 드디어 세례를 받으신 형제. 자매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리며,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