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지난 자비의 특별 희년 칙서를 통해 신자들이 하느님의 자비를 깊이 묵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사순 제3주간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님을 위한 24시간>을 거행하 도록 권고하셨습니다.
1. 일시 : 3월 24일(금) 오후 8시
2. 장소 : 하안성당 성전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