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도움이 필요할 때
사람들을 찾아간다.
대개 도움을 준 적이 있던 사람들이
우선순위로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그런 관계를 넘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때로는
상대방이 누구든 진정한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할 때,
도움을 주고받는 것뿐만 아니라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를 얻을 수
있다.
- 민경중의《다르게 선택하라》중에서 -
* 사람은
도움 속에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는
'도움'이라는 생각조차 의식하지 않고
사랑과
믿음 속에 살아갑니다.
'도움'을 초월하는 것이 사랑과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