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기분에 지지 않는다.
나의 기분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믿음,
나의 기분으로 인해 누군가를 힘들지 않게 하겠다는 다짐.
걷기는 내가 나 자신과 타인에게 하는 약속이다.
- 하정우의《걷는 사람, 하정우》중에서 -
* 기분은 바람처럼 늘 출렁입니다.
그 기분 따라 자신도 함께 출렁이면 곤란합니다.
더구나 자신의 기분 때문에
주변을 힘들게 하면 더욱 곤란합니다.
자기 기분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중심 잡힌 사람입니다.
걷기만 잘해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