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님 안녕하세요.
본당 홈피(홈페이지)에 첫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홈피에 와서 주중 미사시간만 잠깐 확인하고 나갔었는데,
오늘 보니 본당활동과 함께 좋은 글도 많이 있군요.
더욱이 반가운 형제님들의 발자취를 한장씩 한장씩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게 뭘까?' 살짝 고민해보니,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우선 가입과 인사드리기네요.
'꾸준히 참여하도록 노력해야지' '할 수 있어 I Can do it !!'
마음 속 다짐해 봅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형제자매님에게 내려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