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코로나로 울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푹푹 썩히다 어제 밤 대방출
방청객도 공연을 준비하신 청소년들도 혼연일체가 되어 신바람 나는 파리였어요~~~~
못보신분들은 사진을 통해 느껴보시고
어제 참석하셨던 분들은 회상으로 다시한번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독감으로 다들 고생하셨다던데 그럼에도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공연자분들과 이 공연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