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22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과 죄인들을 새계약의 잔치로 부르십니다. 주님의 잔칫상에 앉은 우리 모두 한 형제임을 깨닫고, 보잘것없는 사람들과 고통받는 사람들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알아 뵙고 공경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