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말씀
지난 1월 1일 하느님 말씀 가까이 하겠다, 성서를 가까이 하겠다 결심하신 분들은 쭉 해나기면 되고, 잊어버리고 잊고 사셨던 분들은 진짜 설날 내일 모레부터 다시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 하느님 말씀과 함께하는 삶은 바로 복음의 삶, 기쁨의 삶이기에 그렇습니다.
* 축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임재혁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 이향재 마리아 수녀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