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말씀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성모님은 예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일꾼들에게 뭐든지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사라지십니다. 아직 예수님의 때가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간을 향한 측은심때문에 성모님은 그냥 밀어붙이십니다.
* 박수래 요한 수녀님의 환송식이 있었습니다.
* 27회 탈리타쿰(중고등부 예술제)
일시: 1월25일 (토) 특전미사 후 8시부터 진행되니 많은 참석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