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말씀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받으신 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느님의 세례 받은 우리도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똑같이 그리스도처럼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하는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례 때의 기억을 상기하면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 복음 선포자로서의 그리스도인이 되라 하는 주일이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대리구장 문희종 요한세례자 주교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