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말씀
주님 공현 대축일을 제2의 성탄이라고도 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민족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신 날입니다. 동방박사가 하느님을 배려하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가지고 경배하러 온 것처럼 우리는 그분을 뵙기 위해 그분을 내 안에 모시기 위해 상처는 집에다 두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황금만 갖고 올 생각하지 마시고 상처도 가지고 오고 주님 앞에 주님을 은혜로이 모실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임명장 받으신 분들
10지역 4구역 2반장: 박정재 소화데레사
청년 사도단 협의회 회장: 조승현 요셉
롴스메아팀장: 임창미 크리스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