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말씀
언제나 예수님 뒤에서 조용히 서 계셨던 성모님
아들 예수님이 커지시도록 한없이 작아지셨던 성모님 늘 예수님 그늘에 서 계셨던 성모님이셨습니다. 이토록 겸손하셨던 성모님이었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그분을 인류의 어머니로 끌어 올리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