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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글쓴이 송미영(스텔라) 작성일 2024-11-19 23:49:01 조회수 150

오늘의 강론 말씀

 

사랑의 의미나 가치, 목적을 상실한 채 살아가는 이들 역시 가난한 이들입니다.

깨어 준비하라. 깨어 기다려라. 이어 준비하고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바로 이러한 가난한 이들을 

기억하고 존중하고 사랑하고 돕는 삶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멘

 

       

은            경

 

우리들의 신앙을 살펴주시고 돌보시기 위해 희생적 삶을 살아가시는 

신부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서품 25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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