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말씀
사랑의 의미나 가치, 목적을 상실한 채 살아가는 이들 역시 가난한 이들입니다.
깨어 준비하라. 깨어 기다려라. 이어 준비하고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바로 이러한 가난한 이들을
기억하고 존중하고 사랑하고 돕는 삶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멘
축
은 경
우리들의 신앙을 살펴주시고 돌보시기 위해 희생적 삶을 살아가시는
신부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서품 25주년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