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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10.27연중 제30주일
글쓴이 송미영(스텔라) 작성일 2024-10-28 00:00:00 조회수 231

오늘의 강론 말씀

 

비록 지금은 답답하기 그지없는 하루하루라 할지라도 언젠가 반드시 주님께서는 우리 삶을 대대적으로 바꿀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그때가 언제일지 우리는 모르지만, 은총의 순간이 반드시 다가올 것을 굳게 믿으며 하루하루 용기를 내고 그분께 매달리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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