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말씀
비록 지금은 답답하기 그지없는 하루하루라 할지라도 언젠가 반드시 주님께서는 우리 삶을 대대적으로 바꿀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그때가 언제일지 우리는 모르지만, 은총의 순간이 반드시 다가올 것을 굳게 믿으며 하루하루 용기를 내고 그분께 매달리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