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말씀매일 선포되는 주님의 말씀을 선물로, 은총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있는지 내 안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생명수 같은 축복의 말씀을 이웃들, 가장 가까운 이웃들과 적극적으로 나누고자 하는 열정이 내 안에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이웃들로부터 저 사람 보니깐 나 성당 가고 싶네 이런 얘기 들으려고 노력해 봅시다.
축복장 및 수료증 받았습니다.
축복장: 박송심 요안나, 수료증: 강명숙,김춘영,노영미.박송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