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말씀
사랑의 힘으로 이루어진 세상이 결코 꿈이 아니라는 그래서 우리가 서로서로 더 사랑을 실천하게하는 그러한 사람으로 이렇게 살아가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축복받은 삶이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캄보디아에서 오신 신부님 말씀이셨습니다)
오늘미사에는 멀리서 귀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캄보디아 포이펫 돈보스코학교 학생들과 두분의 신부님!!!!
우리성당과 자매결연을 맺은지도 3년이 되어간답니다. 감사의글을 한글로 뽀박뽀박 잘 읽는학생을 보며 감동하고 사랑의실천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학생들의 춤 영상도 카톡동영상도 올렸으니 보아주세요~(동영상은 저녘때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