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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9.22
글쓴이 송미영(스텔라) 작성일 2024-09-25 17:24:44 조회수 71

박요한,호사비나수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임명장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소공동체  지역장 김영미 로사리아

            반장 이민영 마리스텔라

            반장 심미영 대데레사

            반장 박은숙 엘리사벳

            반장 서동이 마리아글라렛

            반장 김옥희 안젤라

제분과위원회 부분과장 임인순 데레사 


오늘의 강론말씀 

 

상에서 십자가를 지고 기꺼이 예수님을 따르는, 일상에서 나의 양심을 지키는 것 그것을 순교라고 요즘은 이야기합니다. 

더 이상 피 흘리는 순교는 벌어지지 않는 세상임에도 우리는 순교자적 삶의 태도를 주님께로부터 요구받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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