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말씀
우리는 예수님의 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분을 양식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호하고자 의무로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는것입니다.
(미사는 제사의셩격과 잔치의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