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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중 제20주일 24.08.18 "내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피는 참된음료이다."
글쓴이 송미영(스텔라) 작성일 2024-08-19 21:36:06 조회수 139

오늘의 강론 말씀

 

우리는 예수님의 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분을 양식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호하고자 의무로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는것입니다.

 

(미사는 제사의셩격과 잔치의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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